저희 법인은 뇌졸중 및 인지장애 환자들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의 정관 개정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.
회사가 유상증자를 통하여 신주를 발행하게 되는 경우, 이를 제3자인 투자자에게 배정하려면 정관에 그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. 따라서 초기 스타트업의 입장에서는 투자 유치 이전에 정관을 개정하는 것이 필수적인 절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.
저희 법인은 정관개정 및 변경등기 업무를 포함하여, 초기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에 있어서 全 과정에 걸쳐 필요한 다양한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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